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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 크립토 결제·KYC 없음…GPT-5.5·DeepSeek·GLM 최신 모델도 추가
저스틴 선, AI 멀티모델 단일 게이트웨이 ‘B.AI’ 출시…Claude·GPT·Gemini 하나로
익명 크립토 결제·KYC 없음…GPT-5.5·DeepSeek·GLM 최신 모델도 추가
트론(TRON) 블록체인 설립자 저스틴 선(Justin Sun)이 Claude·GPT·Gemini·Kimi·GLM·MiniMax 등 주요 AI 모델을 하나의 API 키로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‘B.AI’를 출시했다. 익명 블록체인 주소로 결제하고 별도의 본인인증(KYC)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.
B.AI의 구조 — AI 모델의 단일 게이트웨이
B.AI는 여러 AI 서비스 제공사와 API를 직접 연결해 중간 개입 없이 원본 모델 응답을 전달한다고 표방한다. 사용자는 하나의 API 키만으로 Claude, GPT, Gemini 등 각 모델을 선택적으로 호출할 수 있다.
결제는 블록체인 주소 방식의 익명 결제와 Visa·마스터카드·Apple Pay 등 기존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. ERC-8004(온체인 신원 표준)와 x402(자율 결제 프로토콜)를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인간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서비스 비용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.
최신 모델 추가 — GPT-5.5·DeepSeek·GLM
B.AI는 최근 GPT-5.5 Instant, DeepSeek-v3.2, MiniMax-M2.7, GLM-5.1 등을 API 생태계에 추가했다. 플랫폼 내 모델 선택지가 주요 개방형 모델을 대부분 포괄하는 수준으로 확장됐다.
트론 네트워크는 2026년 4월 기준 USDT 유통량 860억 달러, 계정 수 3억 7,500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. B.AI는 이 생태계의 결제 인프라를 AI 서비스와 연결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.
출처 : 위클리블록체인(https://www.weeklyblockchai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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